대전 서구, 9월 이색적이고 다채로운 독서행사 알림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장종태 구청장)가 독서의 계절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관심을 끌고 있다. 갈마, 가수원, 둔산, 어린이 총 4개 서구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강좌와 이색적인 행사를 선보인다. 그 첫째로 집에서 보지 않는 도서를 서로 교환해 보는 ‘책 교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일은 내달 26일, 27일 양일간이며 집에서 가까운 서구 도서관을 찾아가면 된다. 또, 자녀 교육과 독서 생활화를 위해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강의를 준비했다. 강의로는 자녀 스스로 계획과 설계를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주도 학습법 코칭’, ‘자녀 글쓰기 지도법 강좌’, ‘동화구연 지도법’ 등이 있다. 이밖에도 ‘관상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 야간강좌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동화 구연’ ,‘이야기 극장’ 등이 준비돼 있으며 특별 영화상영과 그림책 원화 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장종태 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지역주민과 도서관이 책을 통해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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