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추석맞이 생활주변 대대적인 환경 정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장종태 구청장)가 추석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선다.
서구는 내달 5일까지 주요도로변과 공한지 등 청소취약지역을 중점 환경정비하고 버스 승강장 시설물 등을 일제정비 한다. 내달 3일엔 구청 공무원, 지역주민 등 1,6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 대청결 운동을 전개하며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등을 홍보한다. 또, 내달 12일까지 갤러리아 타임월드, 롯데백화점, 삼성홈플러스 등 대형매장 주변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우려지역에 대한 중점단속과 무단투기 사전예방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기간에는 생활폐기물 처리와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하여 상황실을 편성해 운영한다. 이밖에 생활폐기물(음식물, 대형)과 재활용품 미 수거에 따른 주민불편 민원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기동처리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일정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환경과(☎611-5604)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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