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 답을 찾다! 대화에서 답을 찾다!
[구미=이승근 기자]구미시 신정순 임오동장은 새로이 부임한 지난 7월 이후 관내 16개 주요단체 및 22개통 지역 주민 등 800여명과 현장에서의 만남을 통해「함께 더불어 잘사는 임오동」을 만들기 위해 현장대화행정을 펼쳤다.
형식과 권위를 벗고 현장 속으로, 대화 속으로…지난 7월, 2통지역 주민들과 임은경로당에서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형식과 권위를 벗어나 현장 속에서 답을 찾고자 대화를 시작한 현장대화가 벌써 2개월을 넘어서고 있다.6.4지방선거 이후 지역민들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하여 함께 더불어 잘사는 임오동을 만들기 위해 시작한 현장대화는 지역이 안고 있는 주요 현안과 불편, 건의사항 등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듣고 직접 해결하는 주민과의 중요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사무실에서는 듣지 못하는 보지 못하는 소리 현장에서 듣고 만나다.현장대화에는 지역의 16개 주요단체회원들, 주부, 소상공인, 공단근로자, 노인회원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하였으며, 지역에서 태어나 오랫동안 지역에서 살고 있는 주민뿐만 아니라, 오태동 아파트단지로 새로이 전입 온 주민들까지 지역에 애향심을 가진 많은 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하였다. 이런 현장에서의 대화 속에서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은 신정순 동장은 현장에서의 목소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느끼며, 되도록 현장대화에서 건의 받은 내용은 즉시 답변을 주거나 상급기관으로 민원을 전달하여 답변까지 받는 등 꼼꼼히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현장대화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에 좋은 시설을 설치해 주거나 그럴듯한 건물이 들어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역에서 함께 생활하면서 느끼는 것들을 서로 대화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만들어 지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하며 현장대화와 같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아지기를 희망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주민들의 의견에 따라 임오동에서는 전 직원이 1일 1회이상 담당 지역별로 출장하여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듣는 지역현장대화 책임제를 실시하기로 하고 지난 8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한달여 동안 추진해온 지역현장대화 책임제를 통해 지역불편사항 40여건을 발굴하고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민선6기 시정방향 설명 등 시책공감을 위한 노력에 앞장서 신정순 동장은 현장대화에서 주민들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듣는 것 뿐만 아니라 그간 구미시의 여러성과를 통한 발전된 모습과 앞으로의 시정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공감을 나누고자 5공단, 4공단 확장단지 조성 등 1,300만평 공단기반 마련, 11조원 투자유치, 11만 근로자시대 견인, 13조원 국책사업 및 국․도비 유치를 통한 경제영토확장과 마양한 미래 먹거리 창출이라는 그동안의 주요한 구미시정 성과를 소개하였으며 민선6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5공단, 4공단 확장단지 조기 완공, 8․8․8 프로젝트(투자유치 8조원,일자리 창출 8만개, 국책사업유치 8조원), 방범용 CCTV 대대적 확충과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통한 시민과 기업이 안전한 안심특별시 조성,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완공, 박정희대통령 유품 전시관, 시립 박물관 건립, 구미 낙동강 7경 6락 리버사이드 프로젝트 등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며 주민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별히 주민들은 민선6기의 시정방향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만큼, 세월호 참사 등 최근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안전사고와 관련하여 우리 지역이 범죄나 사고로부터 안전한 마을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이에 신정순 동장은 최근 구미시에서 대대적으로 확충하고 있는 방범용 CCTV가 우리지역으로 최대한 많이 설치 될 수 있도록 하고 다른 어떤 지역보다 안전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되도록 경찰서 및 소방서와 협력하여 다양한 노력을 기울 것이라고 하였다. 현장에 답이 있다 .신정순 동장은 2개월여 동안 추진 된 현장대화행정을 통해 좋은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것 이상으로 현장 속에서 주민들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것이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서 중요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대화행정을 펼칠 것이라 하였으며 직원과 일선 통장들에게도「함께 더불어 잘사는 임오동」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과 열심히 만나고, 목소리를 듣는 살아있는 행정을 해달라고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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