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강력한 규제개혁을 위한 마인드 함양 특강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정부의 강력한 규제개혁 추진에 발맞춰 27일 12층 공연장에서 동구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가를 초빙해 규제개혁 마인드 함양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강의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역발전연구실장’ 김현호박사를 초빙해 ‘지방규제 개선의 과제와 전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2시간 동안 진행했다. ‘김현호 박사’는 “지역경제 발전과 구민의 생활안정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지방규제 개혁이 꼭 필요한 선결과제이며, 규제개혁의 성공을 위해서는 공무원의 역할이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규제개혁이야 말로 경제혁신을 위해 돈 들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유일한 핵심 열쇠라고 강조하고, 오늘 특강을 통해 전 직원이 규제개혁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전환으로 수요자 중심의 규제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구민이 규제개혁의 성과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공익과 안전을 위한 착한 규제는 강화시키고, 불합리한 나쁜 규제는 지속적으로 발굴해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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