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추석 맞이 종합대책 추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추석 전 주민 불편 해소 및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추석연휴가 끝나는 내달 10일까지 쓰레기 처리, 교통질서, 비상의료 등을 위한 6개 대책반을 편성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연휴기간 5일 동안 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우선, 구는 다음달 초까지 관내 대형매장 5곳에 대한 과대포장 행위에 단속에 나서는 한편, 대형마트를 비롯한 편의점,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점검 활동도 병행한다. 아울러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60여 명을 투입해 도로와 하천, 공원, 녹지에 대한 정비를 실시한다. 이밖에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위문품 및 성금을 지원 활동을 펼치는 한편, 내달 4일과 5일 이틀간 구청내에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빨리 찾아온 추석연휴, 행정공백의 최소화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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