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지방세 체납액 강력 징수활동 돌입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가 9월 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설정하고 체납 징수 활동에 나선다. 구에 따르면 7월말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액 84억 원 중 21.5%인 18억 원을 징수 목표로 설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구는 모든 체납자에게 독촉장 및 재산압류․공매․행정제재 등 예고문 안내 후 미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압류부동산 공매의뢰, 채권압류 및 추심, 관허사업 제한, 신용정보 제한 등 맞춤형 체납관리로 틈새 체납액을 일소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39%를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세 체납액 일소를 위해 세무공무원을 총투입하여 차량번호판 영치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고질․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인도명령으로 공매처분을 하는 등 집중적인 징수활동으로 체납액 일소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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