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추석맞이 귀성차량 무상점검 성료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장종태 구청장)가 8월 31일 구청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귀성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무상점검은 추석 연휴 동안 장거리 운행을 하는 구민의 안전을 위해 대전시 자동차전문정비조합 서구지회(지회장 안광훈) 소속회원 80여 명의 협조로 마련됐다. 점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구에 거주하는 주민과 관내 직장인이 소유한 승용차, 승합차 500여 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타이어 공기압, 배터리·라이닝·브레이크 작동상태, 엔진·변속기·브레이크 오일 측정 등 이었다. 점검 결과에 따라 와이퍼·부동액·워셔액, 점화플러그 등 각종 소모품과 전구류를 무료로 보충·교환해주었으며 차내 살균소독과 자동차배출가스 측정도 했다. 한편, 서구는 매년 추석을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행사를 열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500여 대의 차량이 무상점검을 받는 등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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