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고궁에서 즐기는 문화행사...추석 당일 무료입장

[대전 = 최선아 기자]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우리나라의 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연휴 기간(9.6.~9.10.) 중 오는 8일과 9일 정기 휴무일인 4대 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종묘, 조선왕릉, 현충사(충남 아산), 칠백의총(충남 금산), 세종대왕릉(경기 여주)을 휴무 없이 국민에게 전면 개방한다.

경복궁 등 4대 궁궐과 종묘, 조선왕릉을 추석(9월 8일) 하루 동안 무료 개방하며(창덕궁 후원 제외), 추석 연휴 기간(9월 6~10일) 동안 원래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 관람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 추석 연휴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한가위 맞이 문화행사와 문화유산 3.0 홍보를 위한 퀴즈 맞히기 행사가 열린다.

주요 문화행사로 ‘이춘희 명창’의 경기민요 공연이 덕수궁 즉조당 뜰 앞에서 개최되고 ‘해설이 있는 종묘제례악’ 행사가 종묘 재궁 앞에서, ‘가야금 3중주 공연’이 현충사 충무공 고택 앞에서 진행된다. 또 세종대왕릉과 칠백의총에서는 전통 민속놀이(투호, 윷놀이 등)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2013년 종묘 묘현례 (사진 위)와 덕수궁 전통국악 공연(사진 아래)

최선아 기자 최선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