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추석맞이 도로시설물 일제정비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추석을 맞아 지난달부터 도로시설물과 도로조명시설 등에 대한 일제점검 및 정비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일제정비 대상지는 관내 보도육교 26개소, 지하보도 10개소 등 도로시설물 54개소와 도로조명시설 26,409개다. 구는 추석 성묘길 주 노선인 괴곡동 추모공원 주변을 중심으로 왕복 24km 구간 도로 갓길에 잡초를 제거하고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수목 가지치기 등 차량 통행 장애요인을 제거했다. 또 관내 모든 지역의 도로조명시설에 대해 보호기기 작동상태와 지중선로 누전, 부점등시설을 점검하고, 257개소에 대한 정비를 완료해 밝은 거리 조성으로 주민의 야간통행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이밖에도 소교량‧보도육교의 노면 청소, 배수로 토사 제거, 소규모 파손 보수 등 시설물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집중호우로 인한 지하차도 침수에 대비해 배수펌프, 비상발전기를 정비하는 등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도로시설물 일제 정비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귀향길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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