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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지역복지정책 주민의견 청취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이달 22일까지 향후 4개년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안에 대해 서구 공보와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지역사회복지계획은 지역의 복지환경과 활용 가능한 복지자원을 고려해 지역에 맞는 복지사업의 우선순위와 달성목표를 설정하는 것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해 결정한다.

서구는 제2기까지 전문학술기관 용역을 통해 추진해왔으나, 제3기에는 기존 용역방식에서 탈피해 지난 1월 민‧관‧학의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한 TFT를 구성하고 지역사회복지협의체(위원장 구장완)와 함께 복지계획을 수립해왔다.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안은 서구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구는 주민과 관련 기관‧단체 등의 의견수렵을 거쳐 이달 말까지 계획을 완성해 대전광역시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지역사회복지계획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민은 서구청 복지정책과로 전화(611-6062), 팩스(611-8618), 서면 또는 직접 방문하여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한편, 서구는 이달 19일 오후 3시 대전서구문화원 대강당에서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제3기 지역사회복지계획안을 발표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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