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2014 대전문예아카데미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대전문화재단 협력으로 ‘2014 대전문예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예술이 바라보는 세계’란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매주 2차례(화,목)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좌는 미술평론(김준기 큐레이터)과 문학평론(서해성 소설가, 김규항 평론가), 시사만화(설인호 만평작가) 등을 내용으로 8강에 걸쳐 마련된다. 수강생들에게는 연극 관람과 미술 기행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접수는 유성구 통합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100명 선착순이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구 관계자는 “예술로 인문학의 세계를 바라보고, 소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