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해 민관 지혜 함께 모은다!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청년(19세~39세) 인구밀도가 5개구 중 가장 높은 지역특성을 반영하여 청년일자리 지원모델을 민관이 공동 모색하는 워킹그룹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 ※① 유성구(35.3%) ② 동구(32.3%) ③ 서구(31.7%) ④ 대덕구(30.1%) ⑤ 중구(29.1%) / 2014 청년보고서 구는 3일 14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공무원, 청년그룹 대표자 등 8명으로 구성된 워킹그룹 첫 회의를 갖고 청년층이 수요하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에 대한 심도있는 상호 토론을 진행했다. 이날 청년그룹에서는 취업과 창업을 목표로 1인 창조기업, 마을기업․사회적기업 등의 전단계로 진화할 수 있는 청년일자리 커뮤니티 지원사업, 청년 기업가 지원사업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참고로, 구는 9월 24일까지 총 4회 회의를 개최하여 청년그룹의 아이디어를 실천가능한 청년일자리 정책으로 숙성시키고 즉시 실천과제와 중장기 과제로 구분하여 내년도 예산을 우선 확보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금번 구성된 워킹그룹은 민선6기 정책의 양대축인『혁신과 협치』를 모델로 한 주민참여형 정책결정 과정"이라고 밝히며 “청년 세대의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에 있는만큼 청년층이 수요하는 맞춤형 일자리 모델 발굴에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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