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추석 맞이 관내 대청소 행사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추석을 맞이하여 4일 오전 10시부터 생활 주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를 청소하는 등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했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중구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번에 실시한 대청소는 주민, 기업체, 공무원 등 2,000여명이 참여하여 골목, 공한지, 역․터미널 주변 및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관내 모든 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중구는 연휴기간 중에는 쓰레기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6일부터 10일까지 쓰레기 생활불편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5개반 20명으로 구성된 쓰레기 수거 기동처리반이 쓰레기를 수거 해 간다. 구 관계자는 “명절 당일인 8일은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므로 시민들께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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