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SK텔레콤, 2014 대전 벤처창업 및 기업지원 공모전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송락경),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하성민)과 함께‘2014 대전 벤처창업 및 기업지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운영에 SK텔레콤의 참여가 확정된 가운데 동 사업은 대전의 첨단과학기술 인프라에 SK텔레콤의 앞선 ICT기술 및 수준 높은 창업지원 역량을 결합하여 기술기반 창업과 관련한 창조경제의 모범사례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대전에 사업장을 설립예정이거나 설립한 창업가는 물론 지역 내 연구소 기업, 벤처 등으로 대상을 넓혀 다양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을 모으고 이에 SK텔레콤의 비즈니스 역량과 결합하여 사업 성공률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분야는 ICT관련 전 분야 및 ICT융합을 통한 기술·제조·서비스, 에너지, 반도체 분야이며 지원자는 9월 25일까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dci.or.kr), SK텔레콤 행복창업지원센터(www.sktincubator.com)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오는 10월 중 10개 팀 내외를 선정 발표하게 된다.선정된 아이디어에는 창조경제혁신센터의 다양한 지원과 함께, SK텔레콤이 지난 수년간 실시해 그 효과를 인정받은 실제 사업화 전 과정에 걸친 실질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들이 투입된다. 우선 선정과 동시에 초기 지원금(2천만 원)과 업무에 필수적인 사무공간이 제공된다. 이어서 창업에 필요한 비즈니스 교육, 해당 분야의 SK텔레콤 및 외부 전문가들과 1:1 멘토링 실시 등 아이디어의 실제 사업화에 필요한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하는 작업을 지원한다. 또한 사업화 과정에 필수적인 시제품 제작 지원과 모바일 관련 아이템의 경우에는 직접 필드 테스트를 할 수 있도록 각종 테스트베드 시설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본격적인 사업화에 앞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대 2억 원에 달하는 사업화 자금도 지원 가능하며, 우수 사업의 경우 SK텔레콤 및 관계사와의 협력을 통해 공동 기술개발, 판로/마케팅 지원 과정을 거쳐 공동 사업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사업에 대해서는 실리콘밸리 대전사무소와 SK텔레콤이 보유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해외 판로개척, 펀딩, 해외 전시 참가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그 동안 국내 벤처창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으며, 실제 높은 창업 성공률과 다양한 창업 성공사례 발굴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 대한 SK그룹의 선도적 지원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는 동 사업에 대해, 대전시의 한선희 과학문화산업본부장은“지역에 잠재된 수준 높은 과학기술 역량이 대기업 지원체제와 접목되어 사업화 성공가능성 제고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 열기 확산 등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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