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하수도 등 체납액 4억 원 징수 강화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오는 15일부터 두달간 하수도와 지하수 사용료 체납액에 대한 징수를 강화에 나선다. 구는 이 기간 체납 세대를 대상으로 안내 전화와 안내물 발송을 통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특별징수반을 편성해 고액 체납자에 대해 징수 활동을 펼친다. 아울러 고액, 상습 체납 세대에 대해서는 집중관리 대상으로 정해 압류 및 채권 확보와 공매처분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성실하게 납부하는 분들이 선의의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체납액 일제정리를 실시하게 됐다"며 “그동안 납부하지 못한 하수도‧지하수 사용료 체납액을 일제정리기간 동안 자진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 말 현재 하수도와 지하수 사용료 체납액은 4억여 원으로 이번에 최소한 17.35%인 6,500만원을 징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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