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새내기 사회복지 공무원 멘토-멘티 결연식 가져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의 새내기 사회복지 공무원 11명에 대한 멘토-멘티 결연식을 12일 동구청 소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멘토-멘티 결연식’은 지난 7월 30일자로 신규 발령받은 새내기 공무원과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사회복지 선배 공무원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만남과 대화를 통해 업무 및 인생의 조언자가 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행사는 대표자로 선정된 멘토(이정현)-멘티(김정현) 결연자의 서약서 낭독과 한현택 구청장에게 결연증서 전달, 필기구와 도장 등 선배공무원의 선물 전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한현택 구청장은 “이제 한 식구가 된 새내기 공무원에게 따뜻한 축하의 인사말로 격려하고, 이번 결연을 통한 선후배 간 활발한 교류로 새내기 공무원들의 빠른 적응을 돕고, 멘티는 멘토의 행정경험과 지혜를 배워 개인의 발전과 동구발전에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멘티로 참석한 새내기 공무원은 “그동안 업무상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의논할 선배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제는 언제든 조언을 구할 수 있는 선배님이 생겨 너무 기쁘다“며 활짝 웃었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