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회덕어린이집 ‘회덕하나푸르니어린이집’으로 개원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 국·공립어린이집인 회덕어린이집이 새로운 시설과 면모를 갖추고 회덕하나푸르니어린이집으로 문을 열었다. 대덕구는 지난 12일 박수범 구청장, 함영주 하나은행충청사업본부대표, 유동근 하나금융공익재단 이사, 노성주 회덕하나푸르니어린이집원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회덕하나푸르니어린이집 준공 및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덕구가 지난해 보건복지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공모사업에 선정돼 준공된 지 30여년이 지난 회덕어린이집을 총 사업비 8억2500백만 원을 들여 연면적 396㎡, 지상2층 건물로 새 단장 하였다. 약 6개월여의 공사기간에 걸쳐 준공된 회덕푸르니어린이집은 총47명의 어린이들을 보육하게 되며, 하나금융공익재단(이사장 윤교중)으로부터 신축사업비 2억원을 지정기탁 받았다. 박수범 구청장은 “회덕하나푸르니어린이집 신축으로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보육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설운영에 있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으로 부모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성주 원장은 “그 동안 회덕어린이집은 협소하고 노후화된 건물로 아이들과 교사 및 부모들에게 항상 죄송함을 갖고 있었는데, 신축을 통해 좋은 환경에서 보육하게 되어 기쁘고, 영유아보육과 지역발전을 위하여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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