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2014년 신규공무원 워크숍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19일 효문화마을관리원 대강당에서 신규공무원 54명을 대상으로 구정에 대한 이해와 공직자로자의 자긍심과 가치를 심어 주고자 신규공무원 워크숍 행사를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민선6기 구정설명 동영상 상영과, 선배공무원으로부터 듣는 사례중심의 공직이야기, 화합의 시간과 구청장과의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 됐다. 「나는 공무원이다」라는 주제로,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기본예절과 최일선 현장에서 구민과 함께하는 공직자로서의 역할, 공무원의 가치를 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구청장과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구청장과의 격의 없는 대화로 구정에 대한 이해와 중구의 비전을 일깨우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기존의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전ㆍ현직 선배공무원으로 부터 사례중심의 공직이야기를 통해 신규공무원들이 스스로 공직자로서의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제시해 주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크레이션을 통해 동료직원간 선후배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등 그 어느 때보다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박용갑 구청장은, 신규공무원들과 토크콘서트를 직접 진행하면서 효 문화 중심도시 중구를 이끌어 가고 성장시킬 수 있는 사람들은 지금 바로 우리 신규공직자 여러분들이며, 앞으로 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공직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무원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됐다"며 “앞으로 구민들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공무원이 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는 보람 있는 교육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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