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외삼동에 풋살장 만든다!
[대전=홍대인 기자] 22일 대전 유성구는 외삼동 지역에 풋살장과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을 위한 여가녹지 조성사업 계획이 대전시 도시공원위원회 소위원회 심의를 통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달 중 공사업체를 선정하고, 바로 착공에 들어가 내년 1월 완공해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되는 여가녹지 조성사업은 외삼동 344-2번지 일대에 총 7억 원을 투입해 풋살장 2곳(1,680㎡)과 그라운드골프장 1곳(1,448㎡)을 만드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민선6기 허태정 유성구청장의 공약으로 지역 주민들의 스포츠 문화생활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라운드 골프는 일반 골프와 달리 연령과 성별, 신체 상태에 큰 차이 없이 즐길 수 있어 최근 각광 받는 스포츠로 주민들의 조성 요구가 많았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민선 6기에는 다양한 스포츠 시설과 건강쉼터 조성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성구 관내에 공식적으로 활동 중인 풋살과 그라운드골프 동호회는 총 30여 개에 1,000여 명에 육박하고 있으며, 동호인수는 점차 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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