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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무료 독감 예방접종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에서는 환절기를 맞아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4개 관내 사회복지시설 입소자 1000여명의 우선접종권장 대상자에 대해 일정에 맞춰 의사가 직접 시설을 방문해 독감(인플루엔자) 무료 접종에 나선다.

‘독감 예방 접종’은 접종 후 2주 후부터 항체가 형성되어 약 6개월간 지속되므로 지금부터 접종을 시작해 11월 중순까지는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독감 바이러스는 건강한 사람은 수일간 증상을 보인 후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만성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면역력저하자 등은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동구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 예방은 예방 접종도 중요하지만, 손씻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과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영양섭취 등 만 잘해도 예방이 가능하다"며, “금주․금연과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하고 즐거운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독감 예방 접종’을 받고자 하는 분은 예전에 예방접종을 받고 이상반응을 보였다거나, 계란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 접종을 받도록 권고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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