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주민옴부즈맨 간담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서구(구청장 장종태)가 민선 6기를 맞아 주민옴부즈맨을 적극적으로 활성화해 행정감찰과 구정 효율을 꾀한다.

서구는 26일 동별 주민옴부즈맨 23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옴부즈맨 간담회를 열고 구정 발전 및 옴부즈맨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서구의 주민옴부즈맨은 2004년 처음 도입됐으며, 구정 발전방안과 주요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공무원의 부조리 신고와 시정요구, 주민 생활불편 민원처리에 대한 관찰 및 제보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구정사업장 모니터링 강화, 상‧하반기 정기간담회 개최, 구정 이해와 정보제공을 위한 서구 소식지 송부, 자긍심 고취를 위한 우수 활동 옴부즈맨 연말 표창 등 다양한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구는 앞으로 주민옴부즈맨의 제안‧제보‧건의사항을 집중 관리해 우리 사회의 병들어 있는 비정상의 정상화 개혁을 선도적으로 추진, 구민을 위한 구정으로서 진정한 참여 자치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