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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협동조합 느린손’ 우수 마을기업 선정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 예산군 대흥면 소재 협동조합 느린손이 안전행정부가 주관하는 2014년도 우수 마을기업에 선정됐다.

우수 마을기업은 안전행정부가 최근 전국 마을기업 1194곳 중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안정적 일자리 창출 등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마을기업을 선발해 포상하는 것으로, 협동조합 느린손을 비롯해 전국 10개 마을기업이 선정됐다.

협동조합 느린손은 이명구 대표를 중심으로 마을주면 19명이 출자해 만든 마을기업으로, 잊혀가는 전통 문화의 하나인 짚공예품을 사업 아이템화해 지역자원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특히 협동조합 느린손은 지난달 30일 열린 우수 마을기업 경진대회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제공해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수행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협동조합 느린손은 1일 대한민국 마을기업박람회 개막식에서 안전행정부 장관으로부터 우수 마을기업 인증서와 내년도 사업개발비 3000만 원을 받게 된다.

도 관계자는 “현재 도내에는 87개의 마을기업이 운영 중으로 협동조합 느린손과 같은 마을기업 성공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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