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우리지역 초·중·고교 학생들의 다양한 창업활동을 통해 개발한 창업아이템 제품 전시 및 체험을 위한 ‘2014 대전·세종·충남 청소년비즈쿨 동아리제품 전시체험전’을 10월 23일 대전 엑스포시민광장에서 개최한다
*비즈쿨(BizCool) 이란? “비즈니스(Business) +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학교교육과정에서 비즈니스를 배운다"는 의미로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선정하여 창업 및 경영교육과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는 교육과정(전국 200개 비즈쿨 중 대전·세종·충청 23개)
금번 행사는 청소년비즈쿨 동아리 제품 전시·체험을 통해 일반인들에게 비즈쿨에 대한 관심 환기 및 동아리 활성화에 기여코자 기획됐다. 대전·세종·충남 청소년비즈쿨 15개교 학생 130여명이 참여하여 천연비누, 캐릭터디자인 소품 등 그동안 비즈쿨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아온 창업 준비활동의 결실을 전시하고, 태양전지자동차 체험 및 휴대폰사진 머그컵만들기 등 참신한 아이디어로 만든 제품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지게 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전국 참살이 실습터 교육생들이 그동안 익힌 전문기술을 시연하고, 방문하는 시민들이 핸드마사지, 두피마사지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참살이 서비스 체험행사’가 동시에 개최되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청소년비즈쿨은 ‘학교교육과정에서 비즈니스를 배운다’는 취지아래 ‘02년도에 16개 학교로 처음 시작하여 ’14년에는 전국 200개 학교로 점차 확충되어 청소년 경제 및 창업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올해 비즈쿨에 선정된 200개의 학교는 향후 2년간 전주기적 창업교육(이론+체험+학습)을 실시하게 되며, 우리지역도 총 23개교에 3.5억원을 투입하여 창업·경제 관련 이론교육, 창업동아리, 창업캠프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송관철 창업성장지원과장은 “이번 전시체험전에 소개되는 제품은 우리지역 비즈쿨학생들의 땀과 열정이 녹아든 소중한 제품으로 모쪼록 일반시민들이 많이 참여하여 미래의 글로벌 CEO들의 후원자가 되어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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