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전문화재단, 빼빼로 대신 각색편 만들어 선물하세요!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 대전전통나래관은 오는 11일, 대전무형문화재 제10호 각색편 보유자에게 직접 전수받는 교육 프로그램‘대전수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업은 각색편 보유자 이만희 선생이 직접 강의와 실습을 맡아 전통나래관 4층 조리교육실에서 진행한다. ‘농업인의 날’이기도 한 이날은, 우리 쌀과 정성이 들어가는 각색편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농민의 노고와 전통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이날 만드는 각색편은 전통의 방식을 고수하되 케이크 형태로 만들며, 수강생 각자가 완성한 각색편을 포장해 갈 수 있도록 하여 선물하기에도 좋도록 준비된다. 강좌는 16명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없고 재료비(2만원)는 별도이다. 한편, 대전전통나래관은 우리지역 전통음식의 보급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음식종목 전수교육 프로그램 ‘대전수라간’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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