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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문화재단, 대전 공연장 상주단체가 펼치는 ‘예술로 나누는 공감(共感)’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2014 공연장상주단체 교류공연 〈예술로 나누는 공감(共感)〉’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소극장에서 개최한다.
최영란 무용단 공연 사진

‘2014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 공연은 지역의 공연장과 상주단체의 협력으로 시민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술로 나누는 공감(共感)’ 첫째 날인 19일 오후 7시 30분에는 ‘최영란무용단’이 지난 4월 국가적인 큰 슬픔이었던 ‘세월호 사건’ 희생자의 명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우리 춤사위로 풀어낸〈바다꽃〉을 선보인다.

마당극패우금치 공연사진

둘째 날 20일 오후 8시에는 ‘마당극패우금치’의 사회구조적 모순 때문에 벌어지는 다문화가정의 갈등과 애환을 표현한 마당극 ‘덕만이 결혼원정기’가 펼쳐져 찾아온 관객들에게 가슴 찡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상주단체 간 우수 작품 상호 교류를 통해 시민에 대한 문화예술 향수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 공연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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