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2014년 대전·충남 청소년비즈쿨 창업콘서트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충남 지역 중·고교생들의 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창업의 꿈을 도와주기 위한 창업콘서트가 열린다.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11월 19일 정부대전청사 후생관(대강당)에서「2014 대전·충남 청소년비즈쿨 창업콘서트」를 개최한다

*비즈쿨(BizCool) 이란? “비즈니스(Business) + 스쿨(School)"의 합성어로 “학교교육과정에서 비즈니스를 배운다"는 의미로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선정하여 창업 및 경영교육과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는 교육과정(전국 200개 비즈쿨 중 대전·세종·충남 23개)

청소년비즈쿨은 ‘02년도에 16개 학교로 처음 시작하여 ’14년에는 전국 200개 학교로 점차 확충되어 청소년 경제 및 창업교육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으며, 올해 선정된 200개의 학교는 향후 2년간 전주기적 창업교육(이론+체험+학습)을 실시하게 된다.

우리지역도 총 23개교에 3.5억원을 투입하여 창업·경제 관련 이론교육, 창업동아리, 창업캠프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금번 행사는 비즈쿨사업에 참여하는 대전·충남 12개 중·고교생 440여명이 그동안의 비즈쿨 활동상황을 공유하고, 학생간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비즈쿨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아온 창업 준비활동을 평가하기 위하여 개최한 「2014 청소년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중·고교 7팀에 대한 시상과 함께, “자가발전 LED 우산"을 선보인 중등부 대상 천안동성중 LED우산팀과 “모든 용기를 수용할 수 있는 정수기"라는 아이템으로 고등부 대상을 수상한 동아마이스터고 수복수복팀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중학교 3학년때 창업하여 연매출 100억을 달성한 “육육걸즈 박예나 대표"와 전주 한옥마을 한복데이를 개최하여 한옥마을을 더 한국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불가능공장 박세상 대표" 등 스타 CEO를 초청 하여 창업특강을 실시하여 학생들에게 많은 자극과 도전정신을 일깨워 줄 예정이다.

송관철 창업성장지원과장은 “이번 창업콘서트로 우리지역 청소년비즈쿨 학생들의 도전정신 함양 및 창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되어 미래의 글로벌 CEO로 발돋움 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