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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한·중/한·뉴질랜드 FTA 농업분야 협상결과 설명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2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최근 타결된 한·중, 한·뉴질랜드 FTA 농업분야 협상결과에 대해 농업관련 종사자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자 ‘한·중/한·뉴질랜드 FTA 농업분야 협상결과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대전시 관내 농업관계자 및 시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한·뉴질랜드 FTA의 성과와 의미, 농업분야에 미치는 영향, 어려운 FTA 용어 등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이와 함께, 농업 보조금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적법하고 투명한 농업보조사업 추진을 위해 농업보조금 지원사업 추진요령도 설명하고 농업 관련 현안 진단과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FTA로 인한 농업인의 불필요한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향후 진행상황에 대해 계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올해 말 예정되어 있는 정부의 영향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지역실정에 맞는 자체 농업분야 보완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창구 시 경제산업국장은 “우리지역 생산 주요 농산물은 모두 양허제외로 지역에 미치는 영향은 극미할 것으로 보이나,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마련 시 도시지역 내 농업 종사자들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라며 “이와 별도로 우리시 농업인들의 소득증대와 경쟁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농정시책 마련을 위해 지역 농업계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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