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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주니어드림오케스트라, 제4회 정기연주회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의 대전주니어드림오케스트라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5시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본사(대전역 동광장)에서 올 한해의 성과를 친구, 이웃들과 공유하는 제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대전주니어드림오케스트라는 아동·청소년 꿈의 오케스트라 사업의 일환으로 2010년 11월 출범하였다. 대덕구(법동, 회덕, 한밭)지역아동센터와 동구(굿프랜드, 복동산)지역아동센터 아동 83명을 대상으로 기초이론, 개인 악기레슨, 합주 및 파트연습, 공연관람, 음악캠프,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음악적 실력을 키워왔다.

특히 올해는 ‘한국조폐공사와 함께하는 희망나눔 음악회’, ‘향음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음악회’, ‘대전광역시청 찾아가는 음악회’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음악으로 만나는 시간을 가져왔다.

금번 연주회 또한 지역 내 기반을 둔 한국철도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이 되며, 1부는 대덕구 단원들의 핀란디아 서곡을 시작으로 지역 출신 성악가 소프라노 성한나의 협연 무대와 2부 대덕구, 동구 단원들의 교과서 메들리 외 2곡 합동 공연 및 대덕구 단원들의 베토벤 심포니 1번 1악장을 피날레로 연주 할 예정이다.

대전주니어드림오케스트라의 자세한 안내 사항은 대전문화재단(www.dcaf.or.kr) 또는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www.djarte.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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