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분 | 10월 이후 분양실적 | 잔여물량 |
| 도안신도시 | 5필지 318억원 | 1필지 7억원 |
| 남대전물류단지 | 7필지 192억원 | 3필지 355억원 |
| 계 | 12필지 510억원 | 4필지 362억원 |
대전도시공사, 도안신도시·남대전물류단지 용지 매진 임박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도시공사가 보유한 도안신도시와 남대전물류단지의 용지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매진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용지는 2년이상 매각이 지연되면서 자칫 장기미분양으로 남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박남일사장이 강력하게 추진한 미분양 해소대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3/4분기 이후 매각에 속도가 붙고 있다. 실제로 올해 용지분양실적 547억원 가운데 10월이후 분양이 93%인 510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 가운데 도안신도시는 5필지 318억원, 남대전물류단지는 7필지 192억원이다. <대전도시공사 토지분양 실적>
일반적으로 부동산시장이 휴면기에 들어가는 12월 들어서도 도안신도시의 도서관용지(4,771㎡, 62억원)와 남대전물류단지 주유소용지(2,762㎡, 48억원)가 매각됐으며 잔여 용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연내에 남은 물량이 매진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현재 잔여물량은 도안 1필지, 남대전 3필지 등 모두 4필지에 불과하다. 이같이 용지분양이 탄력을 받는 것은 실수요자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대금납부조건을 조정하는 등 분양대금의 변동이 없는 범위에서 유리한 매수조건을 조성하는 등 적극성을 보인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대전도시공사는 관계자는 “현재와 같은 속도라면 연내에 미분양물량을 모두 매각하는 성과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면서 “꾸준하게 관련업계에 대한 판촉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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