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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생활 속 인권문화 개선 공모 당선작 발표

광주광역시 동구는 광주전남 시·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회 생활 속 인권문화 개선’공모 당선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공모전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생활 속 인권개선을 위한 주민제안과 인권을 주제로 한 표어·포스터 등을 공모해 모두 7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인권개선 주민제안 부문은 김수진(25. 영암군 도포면)씨의 ‘통학버스 승강장 지정’이 우수상을, 이밖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리신호등, 제각각인 임산부 주차구역 표시 일원화, 매체 언어에 담긴 여성비하 호칭을 가치중립적인 호칭으로 변경, 인권거리 조성 등 4개 아이디어가 각각 장려상에 선정됐다.

표어 부문은 김종숙(53. 산수1동)씨의 ‘다름이 보이면, 우리의 행복이 보입니다’가 우수상을 말로만 행하는 인권의식, 이젠 행동으로 꽃피워요, 누구나 존중받는 사회, 한걸음 앞서가는 동구 등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포스터 부문 우수상은 한승희(16. 광주 서구 마륵동)씨의 ‘껍데기는 가라(사진)’가 인권, 두 손 모아 모두가 만들어갑니다, 아름다운 인권나무 등이 장려상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인권교육 자료로 활용하고, 인권작품 전시회에 전시하는 등 인권 증진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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