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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김종문 의원, “청소년의 자존감 회복을 위한 제도적 장치 및 시스템 마련돼야”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김종문 의원(천안4)은 제275회 정례회 5분 발언을 통해 “도내 꿈나무 자존감 회복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최근 복지부에서 발표한 아동종합실태 조사 결과, 우리나라 아동의 삶의 만족도는 60.3점에 불과했다"며 “OECD 가입국 중 압도적인 꼴찌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도 조사한 결과, 1천260명 중 93명이 자살 충동을 느꼈다고 답했다"며 “학교생활 만족도 역시 57.3점에 그쳤다"고 우려했다.

김 의원은 “학업만을 강조하는 교육 정책은 학생을 고통 속으로 밀어 넣는 것과 같다"며 “진학하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에서 스스로 설계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돈이면 뭐든지 다 된다고 생각하는 사고방식을 일깨워줘야 한다"며 “체계적인 제도적 장치와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충남교육지표를 인성교육 중심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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