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지역의 문화예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해 보는 ‘정책 세미나’가 열린다.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12월 23일 오후 2시 대전전통나래관 5층 다목적강당에서 ‘문화융성과 로컬리티:현실과 과제’라는 주제로 올 해 두 번째 정책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학자와 전문가, 현장 실무자 및 시민이 함께 모여 지역에서의 문화융성의 의미와 구체적 실천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이날 세미나의 좌장은 손종호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맡았으며 기조발제자로 이흥재 추계예술대학교 예술경영대학원 원장이 ▲지역문화진흥의 의의와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이정덕 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교 교수와 서순복 조선대학교 법학과 교수가 ▲지역의 정체성과 문화가치 ▲지역거버넌스와 문화예술생태계를 주제로 각각 발제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정선기 충남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최길수 대전발전연구소 책임연구위원, 이용관 대전예술의전당 관장, 임기대 한국외국어대 HK 연구교수가 참여한다.박상언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문화융성이 국정기조로 채택되고, 지역문화진흥법이 제정되는 등 지역을 중심으로 문화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다" 며“이번 세미나가 창조적 문화도시 대전으로 성장을 모색하는 활발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전문화재단은 문화예술분야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문화예술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연 2회 정책세미나를 개최하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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