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전문화재단, ‘2015 겨울방학 무형문화놀이학교’ 수강생 모집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이 운영하는 대전무형문화재전수시설(무형문화재전수회관, 전통나래관)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15 겨울방학 무형문화 놀이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
예능 4종목인 웃다리농악, 매사냥, 판소리고법, 판소리와 전래놀이는 무형문화재전수회관(대덕구 송촌동)에서, 기능 3종목인 불상조각-찰흙공예, 단청, 초고장-짚풀공예는 전통나래관(동구 소제동)에서 각각 진행할 예정으로 12월 22일(월)부터 과목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내년 1월 6일(화)부터 1월 22일(목)까지 무료로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은 대전무형문화재 예‧기능 7종목과 전래놀이로 구성되며, 매사냥(1회성 체험수업)을 제외한 각 종목별 2시간씩 5회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언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우리지역 무형문화유산이 활발하게 보급, 계승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년부터 대전무형문화재 보유자들이 직접 지도하고 있는『겨울방학 무형문화 놀이학교』는 우리지역 무형문화 유산을 익히고, 방학을 보다 의미 있게 보내고자 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의 참여로 해마다 성황을 이루고 있다. 본 프로그램의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홈페이지(www.djich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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