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전문화재단, 예술강사 현장지식 공유 컨퍼런스 ‘예술강사의 발(發)’ 성료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대표이사 박상언)에서 주관하는 ‘2014 예술강사 컨퍼런스-예술강사의 발(發) 행사가 지난 12월 22일 13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학교 및 사회에서 활동하는 예술강사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재와 내일의 문화예술교육을 바라보는 시선’ 주제로 학교나 시설 등 향유기관, 지역 예술강사, 교육 참여자 등 다양한 각도에서 예술강사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해 토론하고자 마련됐다. 1부로 행사로 진행한 토크콘서트는 이춘아 대표(한밭문화마당)의 사회를 시작으로 문화예술교육 전문가인 이헌미 선생과 권순석 대표(문화컨설팅 바라)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연사와 청중 간 소통을 높이기 위해 앱을 통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질문하는 방식을 도입하여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서 진행된 2부 행사는 학교 및 사회 예술강사로 구성된 30명의 퍼실리테이터가 월드카페 형태의 모둠별 집중토론을 진행하며 다양한 내용을 도출하였으며 마지막으로 권선필 교수(목원대학교)가 토론내용을 분석하고 결과를 총평하는 자리로 행사를 마쳤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예술강사는 ‘각 분야별 이야기를 듣고 공감할 수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 예술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한편 재단 관계자는 ‘지역에서 학교와 사회문화예술교육에서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이 다양한 역할을 통해 활동영역을 넓혔으면 한다. 이번 예술강사 컨퍼런스를 통해 참여자들이 스스로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바라보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 대전의 문화예술교육의 활발한 움직임이 보여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예술강사 컨퍼런스에 도출된 내용은 향후 지역의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만들어 가는데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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