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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화폐위조범 검거 유공자에 대한 한국은행 총재 포상 실시

[대전=홍대인 기자]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장광수)는 12월 29일 2014년 하반기중 화폐위조범을 검거하여 화폐유통질서 확립에 공헌한 대전둔산경찰서에 대해 한국은행 총재 감사패와 부상을 수여했다.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총경 오용대)는 2014.9월초 택시기사로부터 승객이 위조지폐 22장이 든 가방을 택시에 놓고 내렸다는 신고를 접수한 후 피의자의 승하차지역 주변과 아파트 CC-TV를 분석하고 방문지로 추정되는 아파트 80여 가구를 탐문하는 등 적극적인 수사 활동을 통해 2014.10.20. 위폐범을 거주지에서 검거하고 범행도구 일체를 압수했다.

한국은행은 화폐유통질서 확립 차원에서 적극적인 수사를 통해 화폐 위조범을 검거한 경찰서와 범인 체포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 유공자에 대하여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정기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국민의 위폐식별능력 및 신고의식이 위폐유통을 방지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주목하여 재래시장, 슈퍼마켓 등 위조지폐를 받을 가능성이 높은 부문을 대상으로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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