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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기 입주예술가 선정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박상언)은 2015년에 입주할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2기 입주예술가를 최종 선정하여 발표했다.

선정된 입주예술가는 국내 부문에 김주리, 박소영, 이선희, 조영주, 홍기원, 국외 부문에 바이트 백 무브먼트(The Bite Back Movement, 영국), 요건 던호팬(Jürgen Dünhofen, 남아공), 티치아나 질 벡(Tiziana Jill Beck, 독일)으로 총 8명(또는 팀)이다.

지난 11월 27일부터 진행된 2기 입주예술가 공모에는 국내 예술가 66명(또는 팀), 국외 예술가 7명(또는 팀)으로 총 73명(또는 팀)이 지원하였으며, 올해 2월에 진행되었던 1기 입주예술가 공모에 비해 지원자 수가 30% 이상 큰 폭으로 상승하였다.

입주예술가 심의는 12월 15일과 22일 총 2차에 걸쳐 진행되었다. 1차 심의위원장인 공성훈(성균관대학교 예술학부 교수), 2차 심의위원장인 오인환(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교수)을 비롯하여 구동희(작가), 김희영(금천예술공장 총괄매니저), 반이정(미술평론가), 백기영(경기문화재단 수석학예사), 오세원(문화역서울 284 운영팀장), 김수연(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프로그램 매니저)이 심의위원으로 참여하여 서류 및 포트폴리오, 인터뷰, 프레젠테이션 심의를 통해 최종 입주예술가를 선발했다.

오인환 심의위원장은 “전반적으로 1년 된 신생 레지던시치고는 지원율도 높고 작가 수준도 꽤 상당한 편으로 평가된다"며, “선정된 작가들은 개성 있고 적극적이며 노력형 작가들로 구성되어 2기의 향방이 기대된다. 초기 인큐베이팅 성향의 창작센터로서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 지향 등 활발한 활동으로 특성화, 차별화 된 창작센터로 거듭나길 기원한다"고 총평했다.

선발된 입주예술가들은 오는 26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내년 1월 5일부터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에 입주해 창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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