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제28대 김종환(56세) 신임 대전지방조달청장이 1월 6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신임 김종환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 지방·중소·여성기업 등 약자기업 지원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겠으며, 비정상의 정상화 등 정책적 과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조달행정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대전지방청은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주 등으로 직원들의 업무강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업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업무부담을 경감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는 우리 경제를 살리기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시기로, 직원들은 사명감을 가지고 공공기관, 조달기업에 대한 서비스 확대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달라고 당부했다.
김종환 대전지방조달청장은 1978년 대전지방조달청에서 공직을 시작 하여 종합쇼핑몰과 국유재산기획과 원자재총괄과 등 조달청 주요보직을 두루 거쳐 경험과 경륜이 풍부하고, 탁월한 업수수행 능력과 상·하직원 간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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