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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 중소기업의 설 자금난 해소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특별운전자금 지원

[대전=홍대인 기자] 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본부장 장광수)는 자금성수기인 설(2.19일)을 앞두고 종업원 임금 및 원자재 구매대금 등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세종·충남지역 소재 중소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300억원 규모(금융기관 대출취급액 기준)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역 내 금융기관을 통해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설 특별운전자금 지원실적(163억원) 대비 84% 증액

금융기관이 2015.1.26~2.17 기간중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을 취급하면, 한국은행은 업체당 3억원 한도의 50% 이내 금액을 해당 금융기관에 저리(연 1%)로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1년 이내임

* 부동산 관련업, 유흥업 등과 신용등급 우량업체는 제외

이번 특별운전자금 지원으로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인 자금을 필요로 하는 기업의 운영자금 조달은 물론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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