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 2015년 문화예술지원사업 심의결과 발표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2015 문화예술지원사업> 중 총 7개 심의대상사업(예술창작지원, 문화예술조사연구및평론활성화지원, 찾아가는문화활동지원, 대전국악축전출연단체공모,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 차세대artiStar지원)에 대한 심의위원회의를 지난 1월 5일부터 29일까지 개최하고, 30일 분야별 지원결정 대상단체(개인)를 발표했다.사업별로 살펴보면, 예술창작지원사업은 346건 신청에 193건(결정액 8억7천1백5십만원, 선정률 55.78%), 문화예술조사연구및평론활성화지원은 10건 신청에 6건(결정액 3천만원, 선정률 60%), 찾아가는문화활동지원사업은 65건 신청에 38건(결정액 1억8천1백만원, 선정률 58.46%), 대전국악축전출연단체공모는 16건 신청에 7건(결정액 4천8백만원, 선정률 43.75%), 국제문화예술교류지원은 13건 신청에 7건(7천7백8십만원, 선정률 53.85%), 지역오페라단공연활동지원은 3건 신청에 3건(1억8천7백8십만원, 선정률 100%), 차세대artiStar지원은 32건 신청에 7건(3천5백만원, 선정률 21.88%)이 각각 지원 결정되었다.예술창작지원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문학 43건(1억5천5백5십만원) △미술 64건(2억1천9백5십만원) △서예 11건(4천1백만원) △사진 7건(3천5백만원) △음악 23건(1억4백5십만원) △국악 18건(9천6백만원) △무용 5건(5천9백만원) △연극 9건(8천8백만원) △다원·예술일반 13건(7천3백만원)이다. 또한 전년도 미지원 단체가 올해 지원 결정된 비율, 즉 선정률은 32.12%(62건, 2억8백만원)이다. 2015년 심의는 2012년부터 도입한 ‘다단계 절대평가’심의 방식을 올해에도 적용하여 객관성과 공정성에서 심의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다단계 절대평가’방식이란 분야별 배분예산과 심의 방법 및 심의기준 등을 검토하는 1단계 심의(총괄심의위원 9명 / 분야별 각 1명)와 신청단체 및 개인의 사업을 절대 평가하여 채점하는 2단계(9개 분야별 심의위원 각 7명), 지원단체 및 개인의 선정, 지원금액을 책정하는 3단계(9개 분야별 심의위원 각 7명), 최종 지원 대상 및 금액을 확정하는 4단계(총괄심의위원 9명 / 분야별 각 1명)로 나누어 심의하는 제도이다. 따라서 10개 분야 9개 심의위원회의 심의회의 및 3개 사업별 심의회의 등 총 27회의 심의 회의를 개최하였다. 또한 ‘분야별 심의위원회’(각 7인)는 지역 외 심의위원을 각 3명 이상(40% 이상)으로 구성하여 객관성을 향상하였다. 아울러 7명 심의위원의 점수 중 최고점과 최하점을 제외한 나머지 5명의 점수만을 유효 점수로 인정하였는데, 이는 지나치게 극단적이거나 주관적인 양 극단 평가 값을 배제하기 위함이었다. 이들 전문가 심의위원 점수의 배점은 총 100점 만점에 70점이었으며, 모니터링 평가 20점, 성과보고 등 행정평가 10점을 합산하여 지원 우선순위를 정하였다.이번 2015년 문화예술지원사업 심의위원으로 참여한 강형식 총괄심의위원장은 “각 해당분야 심의위원들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하여 신청 단체 및 개인의 사업계획서를 철저히 검토하였고, 전년도의 모니터링 결과를 반영하는 등 투명한 심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각 지원 신청 단체 및 개인에게는 “사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갖고 사업계획서 및 관련서류를 철저히 작성하길 바란다"고 당부하였고 재단측에는 “기금 수혜 단체 및 개인의 활동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지원자들에게 사업에 대한 안내를 충분히 해달라"고 전했다.“2015 문화예술지원사업 공모"심의 결과는 재단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지원대상 단체(개인)를 대상으로 한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관한 설명회는 오는 2월 16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향후 대전문화재단은 생활속예술활동지원, 원도심활성화시민공모사업, 우리가락우리마당야외상설공연 등 2차 공모사업을 2월 중 공고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