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용갑 중구청장, “주민이 있어야 구청장도, 구의원·시의원도 있다”

[대전=홍대인 기자] 2일 오후 박용갑 중구청장은 연두방문 두 번째로 대흥동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했다.
박용갑 청장은 인사말에서 “주민이 있어야 구청장도 있고 시의원·구의원도 있다"며 “이 자리는 구청장인 제가 말하는 것보다도 주인인 주민이 필요한 사항을 건의해주시면 필요한 답변 또는 해결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바로 주민들과의 대화에 나섰다.

대흥동의 가장 많은 민원으로 불법주차 문제가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박 청장은 “주차장을 만들면 좋겠지만 주자창 1면을 만드는데 대략 7천만원 정도의 돈이 들어간다"며 “지금의 구 재정으로는 어렵고 주차단속을 강화하면 그곳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이 피해있고 원도심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다고 불법주차가 정당한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장 효과적인 주차단속을 통해 살고 있는 주민과 장사하시는 분들이 만족할 만한 방안은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흥동 연두방문에는 윤진근 시의원, 김연수 구의원, 하재붕 구의원, 육상래 구의원, 오인애 구의원, 박주화 구의원이 함께 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