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주최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의료관광 해외바이어 현장실사 및 합동 워크숍’에서 카자흐스탄 현지병원 및 러시아 해외바이어와의 화상진료와 해외환자 송출을 위한 8건의 계약을 체결 했다고 2일 밝혔다.
플러스성형외과 및 보다안과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현지병원과 현지 환자의 화상진료시스템을 이용한 진료를 포함한 해외환자 유치 계약을 체결하였고, 대전선병원, 킴벨피부과병원, 밝은누리안과 등도 러시아 해외바이어와의 환자송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대전시에서 독창적으로 개발한 건강검진과 피부미용 등을 연계한 기업체 임직원 포상의료관광상품(년중), 벚꽃상품(4~5월), 청소년 한류 의료관광캠프(6~8월), 지역축제와 연계한 상품(9~10월), 가을 상품(10~11월) 등 5개 상품에 대해서 해외바이어가 현지에서 직접 판매하기로 합의 했다.시관계자는 “이미 러시아와 카자흐스탄과는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 지면서, 해외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호기로 의료기관과 공동 협력하여 러시아, 카자흐스탄 해외환자 3천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러시아, 카자흐스탄 해외환자 3,000명을 유치할 경우 진료 수입은 55억 8천만 원이고, 관광수입은 113억 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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