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충남중기청, 기업부설연구소 신규설치사업 접수

[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중소기업이 R&D의 원천인 기업부설연구소를 대학·연구기관 내 설치·운영토록 지원하는 ‘기업부설연구소 신규설치사업’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연구소가 없는 중소기업이 대학 또는 연구기관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업부설연구소를 설치하고, 신기술·신제품 개발 및 공정혁신에 필요한 기술력을 확보할 수 있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규모(전국단위)는 132억원으로 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2년간 2억원을 지원한다.

정부출연금은 총 사업비의 75%(국비 50%, 시·도비 25% 매칭)로, 중소기업은 총사업비의 25%이상 부담(2년차 40%이상 부담)하여야 한다.

지원규모

정부지원 비중

주관기관

지원대상

비 고

구분

국비

도비

2년 2억원

1년차

50%

25%

대학 또는 연구기관

기업부설연구소를 대학 및 연구기관 내에 설치하고자 하는 중소기업

지자체 매칭

2년차

40%

20%

※주관기관은 참여기업과 동일 지역(대전,세종,충남) 내에 소재할 것

※국비, 지방비 매칭비율은 정책에 따라 지역별 상이

신청은 중소기업이 연구 공간과 연구기자재 활용을 지원할 수 있는 동일지역 내 대학 또는 연구기관(대전·충남지역 54개 기관)과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 기술개발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으로 이달 23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전·충남중기청장은 “기업부설연구소가 없는 중소기업이 대학 또는 연구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기술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 사업에 많은 중소기업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