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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 남광교회, 설맞이 가래떡 나눔 행사 개최

[광주=김명숙기자]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13일 오후3시 학동 남광교회 2층 대예배당에서 국민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 1,600세대에 가래떡 3Kg씩 총4,800Kg(1,600만원 상당)을 전달한다.

떡국용 떡 나눔 행사는 학동3구역 재개발조합장을 맡고 있는 조종진(68)씨가 2009년부터 매년 주관해온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이번 행사는 학동3구역 주택재개발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주)과 나우․동인 건축사무소, ㈜미래파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동구 학동 자생단체는 이날 행사에 이어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관내 경로당 6개소를 순회하며 관내 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떡국과 과일을 대접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뜻 깊은 나눔 행사가 저소득층 및 어려운 세대에게 큰 힘과 격려가 되고 지역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숙 기자 김명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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