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홍대인 기자]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인섭)은 2015년 지역특화사업으로 ‘대전·충남 희소금속소재 산업’을 육성하기로 하고 동 사업에 참여할 참여기업을 모집하기로 했다. ※희소금속 : 전 세계적으로 매장량이 극히 적고 지역적 편재성이 크며, 추출이 어려운 금속 원소로 국내에서는 인듐, 갈륨, 리튬, 희토류 등 35종(56개 원소)
이번에 추진되는 희소금속소재 육성사업은 지역특화사업으로서 4.4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되며, 동 사업의 총괄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공주대학교와 함께 자원재활용 순환시스템구축 및 기술지도, 교육 등 50개 기업에 기술경쟁력 향상과 재활용 핵심 원천기술개발에 따른 희소금속 산업기반 조성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동 사업에 관심이 있는 충남지역의 희소금속소재 관련기업은 사업공고문을 참조해 지원사업에 신청하면 된다.
▲분야별 주요 지원내용은 다음과 같음.
① 자원재활용 순환시스템 구축
▶희소금속 관련 소재 및 부품의 품질향상과 신제품 개발을 위해 관련 기업(3개 이상), 대학교 및 연구소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희소금속소재 자원재활용 순환시스템 구축
▶공동연구(316백만원) : 2개 과제 × 평균 158백만원
② 애로사항 해결 및 기술지도
▶희소금속 소재산업 관련 산업체의 제품불량, 애로 사항 및 공정개선 기술 지원을 통한 업체의 경쟁력 확보
▶기술지도(50백만원) : 20개 과제 × 평균 2.5백만원
③ 활성화 전략구축 사업
▶희소금속 산업체 네트워크 구축 및 희소금속 선진화 기술 보급
▶관련 직원교육(10백만원) : 30개 기업
이인섭 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장은 “희소금속산업 육성을 통한 희소금속 자원의 인프라 구축 및 안정적 공급기반으로 첨단산업 성장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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