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전통나래관, 2015년 대전수라간 수강생 모집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 대전전통나래관은 2015년 음식종목 대전무형문화재 전수교육 프로그램「대전수라간」수강생을 오늘 2월 24일부터 모집한다.
「대전수라간」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개별과정으로 운영한다. 3월에는 3월 17일, 31일 오전 10시~12시 ‘연안이씨가 각색편 만들기’와 ‘전통혼례음식 만들기(오징어 오리기)’수업이 마련돼 있으며, 각색편 보유자 이만희 선생이 직접 강의와 실습을 맡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운영하던 송순주(술), 각색편(떡) 강좌 뿐만 아니라 폐백음식, 약밥 등의 전통음식도 추가로 개설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집대상은 강좌 당 16명 정원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없고 재료비는 별도이다. 참가신청은 대전전통나래관 홈페이지(www.djichc.or.kr) 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은 후, 이메일과 팩스를 통해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 또는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대전전통나래관은 “대전수라간은 지난 해 시민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얻어 올해부터는 수업일수와 과목도 늘렸다며, 무형문화재 보유자의 내림솜씨를 직접 전수받는 기회가 흔치 않은 만큼, 시민들에게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전통나래관은 우리지역 전통음식의 보급을 위해 무형문화재 보유자에게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전수교육 프로그램「대전수라간」을 지난해 처음 개설해 운영해 왔다. 자세한 문의는 대전전통나래관으로 하면 된다. (문의 ☏ 042-636-8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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