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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택 동구청장,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대전=홍대인 기자] 한현택 동구청장이 제96주년 3․1절을 며칠 앞둔 24일, 관내 독립유공자 유족을 위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한청장이 방문한 유족은 대동에 거주하는 문영산 애국지사의 손자인 문명구 선생이다.

문영산 애국지사는 1881년 충남 서산에서 출생해 1919년 4월 4일 서산군 정미면 천의 장날 1,000여명의 대호지면 면민과 함께 만세시위 운동을 전개한 혐의로 그해 10월 공주지방법원으로부터 보안법 위반으로 태형을 선고 받았고, 지난 1959년 사망한 후 1995년에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동구에는 문명구 선생을 비롯한 29명의 애국지사의 유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달 27일까지 각 지역의 동장이 직접 찾아뵙고 위문과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제96주년 3․1절을 맞아 전 국민이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으로 지킨 조국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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