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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대전시장,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챙기다!

[대전=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은 해빙기를 맞아 선제적인 예방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기 위해 27일 재난취약지역 현장을 방문,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지반이 얼고 녹는 현상의 반복으로 건축공사장 및 교량, 축대·옹벽, 절개지 등 붕괴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위험요소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절개지 주변 유경자 통장 등 지역주민들이 함께 자리했으며, 주민들은 “봄철 따뜻해진 날씨 탓으로 얼어있던 것들이 다시 녹게 되면서 비탈을 타고 토사가 흘러내릴까 불안하다"며 “지역주민의 안전을 고려해 사전에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돼 직접적인 피해가 없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현장을 둘러본 권선택 시장은 “해빙기에는 얼어있던 자연물과 시설물이 녹으면서 안전사고 발생할 우려가 높은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점검”을 주문했다.

또 “위험지역에 대한 수시점검과 안전관리가 필요한 위험지역 특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와 자치구, 관리기관 등이 합동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과 “현장에서의 최우선은 ‘안전’임을 강조하고 상시 점검관리를 통해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앞서 해빙기 대책기간(2.1~3.31)을 설정하고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안전관리 전담 T/F팀을 운영하고 주요 건설공사장 현장대리인 및 공사감독을 대상으로 해빙기 건설공사 안전교육 등 해빙기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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