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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예술가의집, 2015년 정기대관신청 접수

[대전=홍대인 기자] (재)대전문화재단은 2015년도 대전예술가의집 공연장 및 전시실 등에 대한 정기 대관을 시행한다. 대관 사용 가능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대상시설은 공연장(누리홀)과 전시실(1~8전시실), 창조의방(1~3실), 소통의방(1~2실) 등이다.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대전문화재단에 방문하여 대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관 신청 가능한 사업은 문화예술 발표 및 문화예술을 매개로 하는 행사이며 특정종교의 선교‧포교행사, 정치적 목적의 행사,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상업적 행사, 공공질서 및 미풍양속을 해할 우려가 있는 행사 등은 대관이 제한된다. 정기대관은 각계의 인사 5명으로 구성된 대관 심사위원회의 심의로 진행되며, 대관일 경합 시에는 일정조정을 통해 조건부 승인하거나 최종 결정한다. 정기대관 확정 후 잔여 일은 연중 수시대관접수를 받고 접수순으로 재단 자체심의 후 결정하게 된다.

대전예술가의집은 140석의 전동식 수납형 객석을 포함한 최대 340석 규모의 대전 최초 블랙박스형 공연장인 ‘누리홀’과 8개의 전시실 등을 갖춰 오는 3월 27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대전문화재단 김상균사무처장은 “옛 시민회관과 연정국악문화회관의 정서를 잊지 않고 있는 시민들이 많다. 따라서 대전예술가의집이 전문성을 포함하여 생활예술가들도 자유롭게 이용하며 소통하는 시설로 자리매김하길 원한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한 원도심 문화공간으로서 대중교통과 도보에 대한 접근성이 좋다. 따라서 대전예술가의집을 에코복합문화공간으로 표명하고, 이용자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들과 예술가들에게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대전예술가의집 시설 견학은 언제든 가능하며 3월 2일부터 11일에는 담당직원의 안내로 시설을 견학하는 Open House를 진행 중이다. 기타 대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재)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www.d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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