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영순 위원장은 “우리의 문화재 우리가 지킵시다”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따뜻한 봄날을 즐기는 시민들과 신학기 준비를 위해 거리에 학생들에게 서명을 부탁했다.
거리를 지나가는 많은 학생과 시민들은 “아직도 서산 부석사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이 제자리를 찾지 못했냐”며 “그때 이슈가 됐을 때 해결된 줄 알았다”는 반응이었다.
박영순 위원장은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은 물론이고 아직도 우리나라의 수많은 문화유산이 일제의 강탈이후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650년만에 돌아온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을 제자리에 봉안하는 것을 시작으로 우리 민족의 소중한 문화자산을 우리 힘으로 되찾고 지키는 일에 국민의 지지와 참여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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