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회 11일 대전에서 개최
[대전=홍대인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제72차 최고위원회(이하 최고위)를 11일 구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이날 최고위는 문재인 당 대표 취임 이후, 전주에 이은 지역 순회 두 번째 최고위이다.회의에는 문재인 당 대표를 비롯해 주승용, 정청래, 전병헌, 오영식, 유승희, 추미애, 이용득 최고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최고위에서는 전반적인 정국현안과 대전 지역현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문재인 대표는 ‘경제정당 행보’를 기치로 유성소재 환경·에너지 관련 강소기업인 부강테크를 방문해 현장을 시찰하고 도시락 오찬을 진행한다.아울러 중구 소재 효월드를 방문해 효문화센터, 족보박물관 등을 둘러보고 노인들과 환담할 예정이다.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은 “문재인 대표가 3월 들어서만 벌써 3번째로 충청권을 방문하는 일정"이라며 “당이 주도적으로 대전·충청권을 찾아 지역 강소기업을 둘러보고 시정현안을 청취하는 등 민생을 보듬고 지역균형발전 의지를 분명히 피력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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